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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손녀 같아서…정도 넘지 않았다" 경찰 '소환 방침'
15일 TV조선에 따르면, A씨는 박 전 의장이 지난 11일 오전 8시쯤 일행과 라운딩을 시작하면서부터 신체접촉과 성추행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골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 관계 확인이 마무리 되는 대로 이르면 이번주 중에 박 전 의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하지만 박 전 의장은 신체접촉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박 전 의장은 "부부동반 골프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뭘 하겠느냐"며 "손녀 같아서 귀엽단 표시는 했지만 정도를 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박희태 전 국회의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 충격이네",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 혐의 진실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 소환 언제 될까",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혐의 사실이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