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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9대 전문직은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건축사, 변리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의사로 연평균 소득이 2억6700만원인 계층이다.
하지만 이들 중 10.2%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로 신고했다.
박덕흠 의원은 "소득을 제대로 신고했는지 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5∼2012년 지난 8년간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소득적출률은 44%에 이르렀다.
소득적출률이란 세무조사를 통해 적발한 탈루액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 예를 들어 100만원의 수입이 있다고 가정했을 경우 44만원은 탈세한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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