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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노르웨이 오슬로 국제기후환경연구센터(CICERO)의 로비 앤드루와 글렌 피터스는 이 공동논문에서 화석연료 연소와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연간 사상 최대인 360억t에 달했다면서 이는 앞으로 30년 내에 CO2 배출량 쿼터를 전부 소진하게 된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CO2 배출량은 올해 역시 2.5% 증가한 총 370억t을 기록, 지난해 배출량을 넘어설 것으로 논문은 예측했다.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는 별다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금세기 말까지 지구 온도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섭씨 4도나 더 올라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피터스는 이번 연구와 관련한 언론발표에서 CO2 배출량을 제한 상한 이하로 묶어두려면 연간 약 7%씩 계속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논문 저자들은 몇 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대기중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바이오에너지 탄소포집저장기술(BECCS)을 활용하는 방안이 그 하나다.
저자들은 그러나 "기후변화 완화 대책으로서의 신뢰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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