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은 외모변화가 너무 커 간혹 미용성형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양악수술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개선의 목적보다는 심각한 턱의 문제로 그로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적용기준은 선천성 악안면기형, 종양 및 외상 후유증, 뇌성마비 등 병적 상태로 말미암은 턱뼈발육장애, 상하악(위턱과 아래턱) 전후 교합차가 10㎜ 이상이거나, 양측으로 1개 치아씩 또는 편측으로 2개 치아 이하만 교합되는 부정교합, 상하악 중절치 치간선이 10㎜ 이상 어긋난 경우 등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료비 확인요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치과 김행철 원장은 "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을 한꺼번에 다루는 수술인 만큼 공인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와의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나 응급상황에 대해 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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