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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검찰은 김혜경 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 인천지검으로 옮겨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지분 6.29%를 보유해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구속기소)씨와 차남 혁기(42)씨에 이어 3대 주주다.
아이원아이홀딩스는 청해진해운 모회사 천해지의 지분 18.21%를 가지고 있으며, 김씨는 세모그룹 계열사 다판다 지분 24.41%를 보유한 2대 주주이기도 하다.
김씨는 120억원 규모의 유 전 회장 일가 계열사 비상장 주식과 10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차명 관리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종교기관에서 미화 2300만 달러(약 240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수사당국은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를 체포하면서 유 전 회장의 추가적인 은닉 재산과 차명 재산을 파악하는 데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에 네티즌들은 "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유병헌 비리 드러날까" "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은닉 재산 드러날까" "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결국 잡혀왔네" "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조사 철저히 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