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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봉퐁' 일본 상륙
이어 "순간 최대 풍속 50m 강풍에 시간당 최고 80mm의 폭우를 쏟아지고 있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고치 현 시만토초에도 한 달 강우량을 넘는 260㎜ 이상의 비가 쏟아졌다. 오이타 현 사이키시에는 순간 초속 33·8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다.
기상청은 "강원도와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낮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서해안지방에서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고 전했다. 또 "서울·경기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13일 예보했다.
이번 태풍으로 이날 낮까지 제주도와 경상도 해안,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량은 지역편차가 크겠다.
또한 낮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남북도 동해안, 강원도 영동에는 많은 비와 더불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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