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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첫 날 바람 빠져 결국 침몰…"잠시 쉬는 중?"
그러나 이날 오후 2시쯤 러버덕에서 공기가 빠져 기울기 시작했고, 결국 러버덕은 고개를 숙인 채 반쯤 물에 잠겼다.
한편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로 석촌 호수를 찾은 '러버덕'은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 크기에 1톤이 넘는 무게를 자랑해 큰 관심이 쏟아졌다.
2007년 처음 선보인 노란색의 귀여운 고무 오리 모습의 '러버 덕'은 네덜란드 출신의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그동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한 '러버 덕'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에 "석촌호수 러버덕, 보수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석촌호수 러버덕, 오늘 오후에는 볼 수 없는 건가요?", "석촌호수 러버덕, 내일 정도는 돼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석촌호수 러버덕, 공기를 넣다가 터지지는 않겠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