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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첫 선 보인 뒤 물 속으로 '꼬르륵'...시민들 '아쉬움의 탄식'
2007년 처음 선보인 뒤 전 세계를 돌면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러버덕'의 한국 상륙 소식에 이날 석혼 호수에는 오전부터 시민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석촌호수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시민들은 '러버덕'과 함께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러버덕 사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일본에선 다리에 머리를 부딪쳐 터졌고, 지난해 홍콩에서는 공기 주입호스가 끊어져 침몰하기도 했다.
한편 송파구청과 롯데월드몰이 공동 주최하고 엠허스트가 주관한 '러버덕 프로젝트'는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되며, 잠실역 근처 롯데백화점 뒤편과 롯데갤러리에는 러버덕 전시관이 2군데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이제는 복구가 완료 된 건가요?", "석촌호수 러버덕,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석촌호수 러버덕, 설마 또 바람이 빠지는 것은 아니겠죠?", "석촌호수 러버덕, 전 세계를 돌아다니느라 많이 힘들었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