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 발병국에서 176명 대거 입국...이동 경로는?
특히 보건당국이 밀착 발열감시를 하기로 한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 출신 참가자는 35명이지만, 에볼라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나이지리아, 세네갈, 콩고 참가자는 무려 1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부산시민과 국민들의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 보건당국과 지자체는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가운데 고열 환자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하고, 발열 감시부터 환자 확인·이송·격리 입원·치료 과정 점검했다.
현장에는 ITU 전권회 자원봉사자와 보건소 직원,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숨을 죽인 채 훈련을 지켜봤다.
한편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리대상국 참가자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또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그러나 부산시 의회와 의료노조는 즉각 반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지역 지방의원들은 17일 성명을 내고 "과연 이러한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가 되어도 이렇게 안전하다고만 할 것인가"라며 발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공포로 정신이 없겠네요", "부산 에볼라 공포, 격리 한다고 해결이 될까요?", "부산 에볼라 공포, 정말 무섭겠다", "부산 에볼라 공포, 설마 우리나라에까지 오는 건 아니겠죠?", "부산 에볼라 공고, 완전 촉각이 곤두서있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