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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문제는 이 회의에 에볼라 발병 6개국 관계자들이 포함되어있다는 것. 참가자들 중에는 에볼라 발병 문제로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의 관계자 35명이 있다. 이중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7명을 제외한 28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미국에서조차 여러 명의 감염자가 나오는 등 전세계적인 공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까지 에볼라 감염자가 9000여명, 사망자가 45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은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보건 인력을 파견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부산이 미국보다 방역이 잘 되려나",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에볼라 환자 나오면 책임은 누가?",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벡스코 근처 사는데 집 떠나고 싶다",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처럼 연기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