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이후 김씨는 서울에 아파트 2채를 사고 지인들의 사업에도 마음껏 투자했으며, 가족과 친지들에게도 20억원을 무상으로 증여했다.
뒤늦게 김씨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된 A씨는 2011년 7월 김씨를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김씨는 4년 동안 찜질방을 전전하다 지난 15일 강남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붙잡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복권에 당첨된 이후에는 가족들과도 떨어져 혼자 살았다"며 "피해금액을 갚으면 불구속 재판을 받을 수 있지만 김씨가 계속 갚을 수 있다고 주장만 할 뿐 실제로 갚을 능력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안타까운 사연이다",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어쩌다 사기범으로 됐나",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충격적이네",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사기혐의로 구속되다니",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190억을 5년만에 탕진?",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씁쓸한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