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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이와 관련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내 팬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다.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고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며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에 이르렀고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편 신해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전 10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과 장지 등은 미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한 후 민물장어의 꿈 차트 역주행하고 이네", "민물장어의 꿈 부른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놀랐어", "민물장어의 꿈에 애정 남달랐던 마왕 신해철 별세해 편히 쉬길", "마왕 신해철 별세하고 민물장어의 꿈 정말 뜨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