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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트위터 서울마니아는 '제1회 멍때리기 대회'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멍때리기 대회 현장은 말 그대로 초점 없는 시선들로 가득하다"고 전했다.
심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멍을 잘 때린' 참가자들에게 스티커를 붙여줬고, 객관성을 보완하기 위해 몸의 이완 정도도 측정했다.
약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학생 김모 양이 '멍때리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역설적으로 프랑스 출신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모양의 트로피가 수여돼 웃음을 자아냈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에 대해 네티즌들은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표정보니 정말 멍하다",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멍 때리는 모습 귀엽네",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트로피 역설적이네",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얼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