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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측이 일본 천황을 찬양하는 기미가요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 사용으로 금지됐다가 1999년 다시 일본 국가로 법제화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강제로 부르게 했으며, 현재는 군인도 아닌 극우단체 회원들이 군복을 차려입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때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7월 7일 '비정상회담' 첫회 방송에서도 일본 대표 등장에 기미가요가 사용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 제대로 알고 방송 만들어라",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사라지지 않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제작진 사과에도 여전히 뿔나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 이 일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가 한국 방송에 나오다니 충격적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