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연 2.2%대로 하락했다.
이에대해 한국은행은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지난 8월 크게 떨어졌던 주택금융공사 적격대출 금리가 9월에 정상화돼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변동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년 만기의 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연 2.36%, 정기적금 금리는 연 2.52%였다.
한편,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출·예금 금리도 하락했다.
지난달 상호금융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2.58%, 새마을금고는 2.77%로 전월보다 각각 0.11%포인트, 0.09%포인트 낮아졌다.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2.77%, 신용협동조합은 2.83%였다.
하지만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저신용 대출비중의 확대 여부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상호저축은행은 11.70%→11.72%로 대출금리가 오른 반면 신용협동조합(5.34%→5.33%), 상호금융(4.76%→4.74%), 새마을금고(4.84%→4.80%)는 떨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