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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대 부자' 명단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세계적인 부호'로 알려진 만수르가 제외돼 궁금증을 높인다.
하지만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는 지난 9월 한국전력 부지를 10조원 넘는 금액으로 매입한 이후 현대차그룹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고 월수입은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 수입은 4조7000억원에 육박한다.
엄청난 재력에도 만수를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오르지 못한 이유에 대해 블룸버그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6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순위에서도 만수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당시 포브스가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블룸버그 역시 이와 동일한 이유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세계 200대 부자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처음 등극했네요",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는 왕가 자산이라 오를 수 없나",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회장 200위로 간신히 이름 올림", "세계 200대 부자에 한국인 2명이나 대단해",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극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