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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동물원' 주커피가 멸종위기동물 보호에 앞장선다.
주커피는 지난 8~9일 서울대공원에서 개최된 '서울대공원 105주년 기념 바자회'에 호랑이, 백호랑이, 흑호랑이, 표범 등의 소형 동물인형 4종을 각 100개씩, 총 400개를 기부했다.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서울대공원에서 추진하는 멸종위기동물 보호에 사용된다.
업무 협약 당시 '동물'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난 커피전문점과 동물원의 의미있는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태영F&B(주) 주커피 국내사업부장 민경식 이사는 "겨울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매서운 날씨를 견뎌내야 하는 시련의 계절이다. 우리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안전과 복지도 다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