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장보고'(장흥,보성,고흥) 지역에 접한 득량만에서 나온 키조개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되고 있어 지역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득량만키조개다변화산업육성사업단(센터장 권혁대)은 키조개 관자 가공식품과 패각을 이용해 액세서리를 개발,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식품박람회에 출품한다.
득량만키조개다변화산업육성사업단 관계자는 "키조개관자가공식품은 국내 백화점, 면세점, 고급주류업체, 일본과 중국 관광객 대상 외국인 전용쇼핑몰을 주요 납품처로 협의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패각 쥬얼리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 2014)은 '미래를 위한 식품'을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는 전세계 30개국에서 약 1000개사가 참여, △아세안 로컬 식품 △핵가족·1인 가족을 위한 소포장 간편 식품 △천연·고기능성 식품 △천일염과 저염식 △화려한 디저트 식품 △신개념 한국전통가공식품 등의 트렌드가 소개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문의)득량만키조개다변화산업육성사업단 : (070)4917-50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