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올 3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한전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작년 2차례에 걸친 전기요금 인상과 해외사업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전의 올 9월짜지 매출액은 42조5695억원, 영업이익은 4조9179억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동기보다 각각 7.1%, 342.3% 증가한 수준. 이중 해외사업 매출액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과 멕시코 노르떼Ⅱ 발전사업의 본격화 등에 힘입어 1∼9월 기준 역대 가장 많은 2조3103억원에 달한다. 또 한전의 9월 말 현재 부채비율은 201.2%로 작년 말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