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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시장에서 원 플러스 원(1+1) 메뉴가 쏟아지고 있다. 다수의 외식 업체가 인기 있는 재료끼리 결합한 특급 메뉴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갤러리펍 구름공방은 큼직한 고추튀김과 치킨 텐더 위에 진한 치즈 소스를 뿌린 '할라피뇨 치즈텐더'를 내놨다. 부드러운 치킨 텐더 속살과 고기로 속을 채운 고추 튀김을 함께 맛볼 수 있어 매장에서 반응도 뜨겁다. 치즈 소스에는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 있어 느끼함을 덜어준다. 구름공방은 이와 함께 샐러드 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채소 로메인을 불고기와 함께 올려 낸 '불고기 로메인 피자'를 메인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카페 시장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는 케이크를 커피와 결합시켜 차별화된 맛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디야는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를 포함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수플레 치즈케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음료로 내년 2월 말까지 한정 출시 제품이다. 수플레 치즈케익 특유의 부드러운 치즈 맛을 라떼로 즐길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