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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A씨는 빌라 건물에서 나오는 언니 B씨를 먼저 흉기로 6차례 찌르고, 이를 말리던 B씨의 여동생 C씨에게도 역시 흉기를 수차례 휘둘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와 함께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범행 동기 등과 관련해 묵비권을 행사했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또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A씨 가족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병원 진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0년과 2011년 2차례 일산 모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원미서의 한 관계자는 "입원한 기록은 찾았지만 병명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정신질환 여부와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질환이 있는 게 틀림 없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자매를 다 죽이다니 너무 무섭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고작 주차시비 때문에 사람을 죽이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흉기까지 준비해둔 것 같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 되는 세상",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웃집 사람도 못 믿는 지경이 됐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동네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