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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컬러푸드 열풍이 거세다.
이 가운데 검정깨, 검정콩, 블루베리 등으로 대표되는 블랙푸드가 기력 회복에 도움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블랙푸드 메뉴가 등장하고 있다.
블랙푸드의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또 인체의 원천적 에너지를 관장하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빚은은 담백한 검은콩과 흑임자를 사용해 건강식으로 손색없는 '검은콩 쏘옥 흑임자 인절미'를 선보였고 돌코리아는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100% 과즙주스를 판매하고 있다.
드롭탑 한지영 마케팅 본부장은 "날씨가 점점 더 쌀쌀해지면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블랙푸드를 활용한 메뉴들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