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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수능 응시생
조희옥 할머니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일제강점기 오빠들마저 징용되면서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
할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들은 뭐하려고 학교에 가나 그런 사람도 있죠. 중학교에 못가서 기죽었던 생각하면 한 자라도 배워야지 하는 생각이 들죠"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에 좀 도움이 됐으면, 국가적으로나 개인, 이웃 간이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12일 "올해 수능 최고령 응시생은 1933년생이고 최연소 응시생은 2001년생 13세이며 모두 여성"이라고 밝혔다.
최고령 수능 응시생에 네티즌들은 "
최고령 수능 응시생 보니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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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수능 응시생 조희옥 할머니 좋은 결과 얻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