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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제 값을 받겠다는 움직임이 오히려 책 소비를 더 위축시킬 수 있고 영세한 동네 서점에 과연 실익이 될 것이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제2의 단통법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은 정가제 적용을 받지 않고 책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사회복지시설만 예외가 됐다.
출판업계는 자율규제를 만들어 도서정가제 정착에 힘쓰기로 했다. 또 신간이 중고도서로 둔갑해 유통되지 않도록 하고 자체 징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온라인서점들의 할인 판촉 등 영향으로 전날까지 할인도서 구매량이 급증하고, 주요 온라인서점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일제히 다운되는 등 혼선이 적지 않았다.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에 누리꾼들은 "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오늘부터?", "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좋은 건가?", "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하는구나", "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파격가에는 구매 못 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