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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육식공룡 화석 발견
한 동네주민이 지난달 낚시를 가다가 동물 화석 하나를 발견했는데, 화석 주변의 암반을 조심스럽게 잘라내 분석해봤더니 뜻밖에도 초소형 공룡이었던 것.
일단 1억 1천 만 년 전 백악기 전기의 '마이크로 랩터'와 비슷하게 생긴 공룡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한 관계자는 "공룡이 작은 크기가 되면 화석화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조건이다"며 "전 세계적으로 이미 발견된 공룡 화석들을 놓고 보면 통계학적으로 1%도 안 되는 아주 적은 숫자만이 작은 크기의 공룡들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97년에는 경남 진주에서, 98년에는 경남 하동에서도 육식 공룡의 이빨 화석이 발견됐지만, 두개골부터 척추뼈까지 육식 공룡의 거의 몸 전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소는 공룡의 뼈를 추려내 다른 나라 화석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초소형 공룡의 정체를 밝혀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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