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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화 빅딜, 4700여명 삼성테크윈 사원들 "이제 삼성맨 아닌 한화맨"
이번 빅딜의 대상이 된 삼성쪽 사업부문의 인력은 7300여명 규모. 삼성테크윈이 47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삼성토탈이 1500여명이고, 삼성종합화학은 300여명 규모이다. 삼성탈레스는 1000여명이다. 해외사업장 인원은 포함하지 않은 순수 국내 근무 인력이다.
특히 삼성 한화 빅딜 직후 삼성테크윈 주가는 급락했다. 26일 14.90% 하락한 하한가인 2만8850원에 마감했다. 삼성테크윈 지분 32.4%를 인수한 한화는 1.27% 내려간 3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빅딜의 인원문제와 관련, "인수하는 기업의 고용을 그대로 승계하고, 한화그룹과 삼성그룹의 문화를 융합해 그룹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인수과정에서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일정 숫자의 인력이탈은 불기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한화 빅딜 소식에 네티즌은 "삼성 한화 빅딜, 한화가 그런 돈이 있나", "삼성 한화 빅딜, 삼성테크윈 특히 주가 떨어질듯", "삼성 한화 빅딜, 삼성맨이 낫긴 나을듯", "삼성 한화 빅딜, 사원들은 아무 일 없길"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