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의 맛이 카페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단일 재료를 사용해 맛을 극대화 한 단일 메뉴를 카페마다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26일 빈스빈스는 스트로베리에디션 6종을 출시했다. 치즈스트로베리와플은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을 사용한 와플에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100% 딸기 알갱이와 생딸기를 토핑해 딸기 맛을 강조했다.
생딸기 빙수는 직접 제조한 밀크소스와 홈메이드 라즈베리퓨레를 넣은 후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과 상큼한 생딸기를 토핑했다. 아이스 딸기볼은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에 동결 건조시킨 100% 딸기 알갱이가 뿌려진 메뉴다. 이외에도 생딸기망고와플, 해피딸기, 해필망고 등 메뉴가 포함되어 있다.
카페베네가 최근 내놓은 'PAN타스틱 디저트 초코&치즈'는 각각 초코와 치즈 맛을 강조한 메뉴로출시 보름 만에 2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카페베네 PAN타스틱 디저트 초코&치즈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초콜릿과 치즈의 강도를 높여가는 재미있는 콘셉트를 더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띠아모커피는 디저트 대신 원두에서 오리지널의 맛을 강조하고 나섰다. 띠아모커피는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다. 띠아모커피 매장에서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안티구와, 코스타리카 따라주를 포함한 고급 싱글오리진 원두 중 원하는 원두와 추출방법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커피 머신을 사용한 에스프레소부터 브루윙 커피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스페셜 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띠아모코리아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한 커피는 원두 자체의 깊은 맛을 담아낸다"며,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급 커피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