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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설물 절반 이상이 소실돼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불이 난 시간이 점포를 비운 새벽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초가지붕으로 된 건물 등 시장 점포 20여 곳이 모두 불에 타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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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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