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27일 닛산 강남 전시장에서 자사의 첫 디젤 SUV 캐시카이(Qashqai)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닛산은 이날 1호 차량과 함께 축하 선물로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조덕현씨에게 전달했다.
동급 최고 수준인 2645㎜의 캐시카이는 휠베이스는 5인승 SUV 모델로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는 2개의 양면 플로어 판넬을 이용해 16가지 구성이 가능한 듀얼 플로어 시스템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1.6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31/4000(ps/rpm), 최대토크 32.6/1750(㎏.m/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해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환경에 최적화됐다. 여기에 닛산의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를 조합해 신속한 반응속도와 매끄러운 가속성능을 발휘한다. 15.3㎞/ℓ(도심 14.4㎞/ℓ, 고속도로 16.6㎞/ℓ)의 우수한 복합연비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운전의 재미와 안전함을 높여주는 섀시 컨트롤 시스템, 닛산의 안전 철학이자 미래 기술의 집합체인 세이프티 실드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장치를 탑재했다.
캐시카이 가격은 S 모델 3050만원(부가세 포함), SL 모델 3390만원(부가세 포함), 플래티넘 모델 37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1호차 전달식에서 "캐시카이는 일과 가정을 모두 중시하는 대한민국 30대 젊은 층에게 최고의 선택임을 확신한다"며, "첫 번째 고객에 이어 올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캐시카이의 오너가 될 수 있도록 물량확보에 전사적 차원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닛산은 캐시카이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 중이다. 29일에는 일산·목동 전시장, 30일 대구·포항, 7일 청주, 13일 부산, 14일 창원 전시장에서 매 주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해당 전시장을 방문하면 닛산의 대표모델인 캐시카이와 알티마, 쥬크, 패스파인더 등 시승은 물론, 캐시카이 포토 키오스크, 멀티테이블 게임, 키즈 존, 캐시카이 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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