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젤라박 "신랑 김인석에 빠진 계기는…겨드랑이 털"

기사입력 2014-12-03 09:20



'택시' 안젤라박

'택시' 안젤라박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인석과 안제라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는 이영자의 물음에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보자마자 반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젤라박은 "나는 좀 의심스러웠다. 소개팅을 주선한 언니에게 김인석이 연애 경험이 많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나는 김인석이 날 좋아한다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을 때 진실이 아닐 거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또 이영자는 안젤라박에게 "사랑에 빠진 결정적인 계기가 뭐냐"고 물었고, 안젤라박은 "겨드랑이 털이 귀엽고 내가 다리를 다쳤을 때 스케줄을 취소하고 달려와 줬다. 그때 뼈가 조각난 상황이었는데 옆에 오빠가 있어 행복했다"고 김인석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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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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