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김 선장은 배가 가라앉기 직전 이양우 선장에게 "형님에게 하직인사를 해야 되겠습니다"라며 마지막 무전을 보냈다.
세환씨는 당시 경황이 없어 이 선장에게 언제 온 무전인지 묻지 못했는데 김 선장이 회사로부터 퇴선 지시를 받은 오후 4시(현지시간) 이후 배가 침몰하기 직전에 보낸 무전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선장은 마지막 순간 동생 세환씨에게도 전화를 걸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세환씨는 "형님이 오후 1시 14분께 전화를 걸어와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는 말만 남긴 뒤 10초 만에 전화가 끊어졌다"고 말했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에 네티즌들은 "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너무 안타깝다", "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마지막도 너무 슬프다", "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살아서 돌아오길 바랐는데", "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너무 슬프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