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전용 매대 설치, 다이렉트포스시스템 구축 등으로 오프라인 알뜰폰 최대 판매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S25가 또 한 번 통신비 낮추기에 팔을 걷어 부쳤다.
고객들은 LTE스마트폰이나 피쳐폰이 있다면 LTE유심(LTE폰일 경우)이나 3G유심(피쳐폰일 경우)을 구매하고 자신이 원하는 요금제로 개통 후 휴대폰에 꽂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통법 이후 증가하는 중고폰이나 해외직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LTE 반값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간 약정 없이 통신요금을 절반이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 그대로 서랍에 잠들어 있던 공기계에 새로운 심장을 제공하는 것.
GS25는 유심2종 출시와 함께 업계 최초로 전화 한 통으로 1시간 내 개통이 진행되는 바로개통(通) 서비스도 선보인다.
기존 유심 구매자의 경우 컴퓨터를 통해 통신사의 홈페이지에서 개통을 직접 진행해야 했으나, GS25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장 계산대에서 일반 상품처럼 유심을 구매한 후 전화 통화로 유심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무료전화 (080-850-1635)를 통해 신청하면 1시간 이내에 개통이 완료되어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유심을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간편한 개통방식에도 불구하고 홈쇼핑의 휴대폰 개통시스템처럼 '본인확인, 개인정보 확인' 등 안전하고 고도화된 상담 개통시스템을 통해 잘못 개통된 휴대폰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GS25는 유심 2종을 통해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의 통신비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랍에 잠들어 있던 휴대전화를 활용해 보다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에서의 판매를 시작으로 GS수퍼마켓에서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명섭 GS리테일 편의점 알뜰폰 담당MD는 "GS25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알뜰폰을 접할 수 있고, 합리적인 통신 소비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에는 GS25가 알뜰 유심을 판매하고 바로개통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중고폰의 효율성과 고객의 편의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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