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한 프로즌 요거트 프랜차이즈 '요거베리(Yogurberry)'. 국내 소비자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매년 고성장하며 미국, 두바이, 호주, 베네수엘라, 싱가포르 등에 공격적으로 진출한 국내 기업인 후스타일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아임요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카페 전용 원재료의 글로벌 브랜드 개발과 온ㆍ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지원한 사업의 일환이다. 요거베리를 통해 요거트 파우더 등 원료 기술력을 인정받은 '후스타일'과 베이커리 원료 제조 전문 기업인 '호밀식품'이 제품 개발에 참여해 런칭했다. 아임요의 주요 제품은 음료 파우더, 버블티 파우더, 음료 시럽, 타이오카 펄, 베이커리 생지 등으로, 모든 제품들이 전국 카페에서 사용되고 있다. 개인 및 프랜차이즈 카페를 위해 뛰어난 맛과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춰 유통, 사용, 보전방식 모두를 고려한 카페 특화 원재료들로 구성됐다.
아임요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모든 고객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임요의 전제품은 셰프 출신의 R&D 전문가들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했다.
아임요의 대표 제품인 '요거에스(요거S)'는 국내 요거트 스무디용 파우더의 표준 제품으로, 카페에서 손쉽게 요거트 스무디 등 다양한 메뉴 제조가 가능하다. 수많은 메뉴를 취급해야 하는 카페 실무자의 현실에 맞춰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존 및 사용까지 고려했다. 모든 메뉴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카페를 찾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이지 타피오카 펄'은 기존 타피오카 펄 제품들이 삶아서 사용해야 했던 점을 보완, 삶지 않고 간편하게 해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임요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고객의 성공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아임요 컨설턴트들이 시장환경에 맞는 제품과 메뉴 컨설팅을 모든 고객님께 제공한다. 또 선진적인 유통 시스템을 통해 주문부터 생산, 출하, 사후 서비스의 모든 공정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최근 카페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 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아임요 제품을 활용한 50여가지의 제품을 개발해 카페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핸드북 형태로 만든데다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 카페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임요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임요의 목표는 '제품의 신뢰성'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원산지의 위생수준, 생산시설, 영양성분 등 모든 요소가 철저하게 검증된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후스타일은 코트라(KOTRA)가 선정한 해외 진출 우수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수상했으며, 한국무역협회 수출탑 수상과 대통령 표장, K+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 중소기업청의 수출역량강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