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수도권과 광역상권에 이따라 대형 매장을 선보인다.
서울 강동지역은 고덕동 재건축, 하남 미사강변지구 등의 미니 신도시급 대단위 주택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가구 및 홈스타일 수요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내년부터 8,000여 가구 입주 등이 예정되어 있다.
리바트스타일샵 진주점은 1400㎡(425평) 규모로 경상권 최초의 대규모 매장이며, 리바트 창원중앙점은 700㎡(21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강동점 등 신규 매장 4곳에는 '리바트 키즈' 매장이 '숍인숍' 형태로 함께 오픈한다. '리바트 키즈'는 현대리바트가 지난 9월 가구업체 최초로 론칭한 영유아 전문 가구 브랜드다.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 엄익수 상무는 "내년에도 전국 주요상권에 대형직영점과 대리점을 추가로 오픈해 공백상권을 채워나갈 계획이며, 특히 인천, 울산 등 광역시에는 대형직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본격적인 광역상권 공략과 '리바트 키즈' 등 신규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중심으로의 사업구조 개편을 완성할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