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코트라에서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코트라는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에 유력 바이어 초청 비용과 주요 거래선 로열티 강화를 통한 수출확대 기반을 제공하고 세계일류한국상품전 개최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등 전략적인 지원을하게 된다.
미스터피자는 이번 심사에서 창립 초기부터 지켜온 '100% 수타, 100% 수제, 100% 석쇠구이'라는 '300% 원칙'을 해외시장에서도 준수하는 것은 물론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주목 받는 피자 프랜차이즈로 성장, 한국 토종 피자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재 50여 개의 중국점포를 운영 중인 미스터피자는 중국에서 오픈 매장마다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는 중이다. 실제로 최근 중국 내 2·3선 도시에 오픈한 난징 GE백화점 신지에코우점을 비롯한 곳은 오픈 후 월 평균 2억 8천 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매장 유치를 위한 중국 유통 부동산사들의 러브콜을 받는 등 중국 내 위상 또한 한껏 높아지고 있어 현지 유통망 확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
중국에서의 이 같은 성공적인 행보는 최근 동남아로도 이어져 올해 말부터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에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2015년 매장을 오픈, 동남아 최대 외식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MPK그룹은 "차세대일류상품으로 미스터피자가 선정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제품 차원에서 국내를 대표한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대표 브랜드라는 생각으로 꾸준한 투자와 제품력 향상을 통해 미스터피자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