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제16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을 받는다.
이마트는 올해 정보제공·사회공헌·쇼핑경험이라는 3가지 테마로 일관성 있는 대(對) 고객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실행했다. 잡지, 방송, 동영상을 활용해 끊임 없는 '정보제공'으로 고객과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다. 올해 가정 간편식을 활용한 계간지 '피코크'를 발행해 대형마트 음식의 품격을 높이고 케이블TV 올리브TV의 '마스터 쉐프 코리아'를 후원하며 이마트를 즐겁게 요리하는 장소로 각인 시켰다. 장기적으로 국민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원 활동을 동반성장, 친환경, 소외계층 지원으로 세분화해 진행했다.
올해 10월 5년 간, 85억원의 자금을 출연해 협력회사에게 지원하는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4일엔 환경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온(溫)맵시 패션쇼'도 개최했다. 김장 철을 맞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5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도 연중 계속 진행했다.
이마트 영업총괄 대표는 "브랜드는 고객들이 이마트를 알고 있고 이마트를 찾는 것 그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다"며 "브랜드는 곧 이마트의 자산이자 미래이기 때문에 차별화된 상품은 물론이고, 똑같은 상품을 사도 이마트가 더 싸고 더 신선하며 더 맛있다는 확신을 드리기 위해 상품 중심의 브랜드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