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회장, '땅콩리턴' 조현아 겨냥 "우린 봉지째 제공할 것"

기사입력 2014-12-10 22:23



에어아시아 회장 '땅콩리턴' 조현아

에어아시아 회장 '땅콩리턴' 조현아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땅콩리턴' 논란에 휩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화제다.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최근 한국에서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가 인기라 하는데, 에어아시아는 허니버터칩을 많이 확보해 소주와 함께 기내 서비스로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다만 허니버터칩은 접시에 담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땅콩리턴' 논란에 휩싸인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행태를 비꼰 것으로 해석된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기내에서 견과류를 봉지째 제공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삼으며 항공기를 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이 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에어아시아 회장 발언에 '땅콩리턴' 조현아 부끄럽겠다", "에어아시아 회장, '땅콩리턴' 조현아 제대로 저격했네", "에어아시아 회장 발언에 '땅콩리턴' 조현아 부회장 엄청 부끄러울 듯", "

에어아시아 회장 '땅콩리턴' 조현아, 근데 접시가 필요한건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