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가 약 5년만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했다.
워크아웃 졸업에는 최근 푸조와 시트로엥 판매호조, 향후 수입차 시장의 지속적 성장 전망이 큰 영향을 미쳤다. 푸조는 지난 9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가 늘어난 2190대가 팔렸다. 시트로엥은 394대, 10.7%의 판매증가율을 보였다. 국내에서 프랑스 자동차가 인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눈을 끄는 수치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워크아웃 졸업을 발판삼아 전국 판매 네트워크와 서비스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