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아파트담보대출 받기 전 금리비교는 필수

기사입력 2014-12-29 10:48


가계부채가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거래량과 내집마련의 기회는 늘었지만 그로 인한 가계부채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0월 기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355조 7000억원에 이르는데 이 중 80%가량이 변동금리형 대출로 주택 아파트 등 부동산 담보대출자들은 기준금리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 상황이기에 정부는 2015년 예방책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변화함에 따라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 대출은 가계부채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이 있어서, 고정금리 대출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전에도 정부는 비슷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2000년부터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대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의 이름으로 고정금리 대출을 줄줄이 출시했다. 하지만 부부 합산 소득 7000만원 이하 등 자격 요건이 있는 데다 2009년 이후 지속된 저금리로 변동금리 대출이 금리면에서 훨씬 유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정부는 고정금리 대출을 늘리기 위하여 은행에 신규 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 비중을 2017년까지 40%까지 높이라는 지침을 하달했지만 금리 격차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을 바꾸진 못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정금리 대출의 금리 수준을 변동금리 수준(연 3% 초반)까지 떨어트리고 중도상환수수료까지 없앰으로써 기존 변동금리 대출자들이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하는 두 번째 '가계대출 구조조정'을 시도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가계부채를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신용등급에 큰 무리 없이 신용대출을 받고자 하는 직장인·주부 신용대출자는 물론 주택·아파트·빌라 등 부동산 관련 담보대출자들에게는 이자를 줄이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기에 근래들어 은행별 금리비교를 하는 사람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씨티은행 등 주요 은행마다 변동금리, 고정금리 기준에 따라 최저금리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1금융 외LI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의 여러 금융권도 동일하다. 매우 다양한 조건의 저금리 상품들이 주기적으로 출시되는 바, 개인의 상환계획에 맞게 최적의 상품을 찾아보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금리비교사이트 모기지맵(http://momap.co.kr1544-7453)에서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손쉽고 정확하게 자신의 조건에 맞는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교 받을 수 있다. 단순히 대출 최저금리만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대출상환계획(거치기간, 대출기간, 중도상환계획), 월간 대출상환여력, 금융사별 가산금리와 우대할인금리 항목을 일일이 체크해 최적의 상품을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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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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