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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해 2015년 을미년이 다가오자 양(羊)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이에 유통업계는 긍정적이고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다양한 양 캐릭터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에 나서는 것이다.
식음료업계에서는 양 캐릭터와 더불어 새해 소망을 담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2015년 을미년의 상징인 양 캐릭터를 활용한 겨울 한정 MD 상품인 '윈터스토리 머그'를 판매하고 있다. 포근한 레드 컬러와 청양의 기운을 담은 블루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윈터스토리 머그'는 새해에 바라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폭신한 양 그림 안에 'Your Dreams Come True'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2015년 양띠 해를 맞이해 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한정판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 양 패키지를 출시했다. 2015년 을미년 신년주로 가족, 친구, 동료들과 캐주얼하게 마시기 좋다.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새해에 특별한 선물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양 디자인의 한정판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은 양의 해를 맞아 양 모양의 귀여운 비세토스 봉제 참(Charm)장식을 선보인다. 양 참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MCM금속 로고 목걸이를 추가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몽글몽글한 털로 둘러싸인 귀여운 양 모양이다. 백팩이나 쇼퍼, 드로우, 스트링백 등으로 연출 가능하다.
스와로브스키는 양을 소재로 한 크리스털 장식품인 '차이니스 조디악'과 '조디악'을 선보이고 있다. 실버 크리스털로 섬세하게 커팅된 양 모양과 크리스털 단상으로 돼있으며 단상 밑에는 양의 이름과 중국식 인장이 새겨져 있다.
에스티 로더는 2015년 양의 해를 기념하는 메탈 컴팩트 제품을 선보였다. '양의 해 메탈 컴팩트'는 강렬한 금빛 콤팩트 표면에 양을 그렸고 양의 뿔 부분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했다.
꼼에스타는 2015년 양띠해를 맞아 양을 모티브로 한 12지신 주얼리를 출시했다. 꼼에스타의 양띠 주얼리는 볼륨감의 실버와 옐로우의 토파즈가 특징. 뒷면에 이름 혹은 생년월일을 새길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