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새해부터 기업·기관 임직원과 가족 구성원 간 복지포털 제공 혜택을 공유해 이용하는 가족회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숙박, 레저 등 가족 나들이나 해외여행 예약, 생활용품 구입, 자녀 교육 등 대다수 복지서비스는 가족들과 상의해 구매의사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회원제도를 도입하면 복지포털의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빠르고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게 된다.
이지웰페어에서는 "이번 가족회원제도를 준비하면서 가족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것도 필요해 임직원의 구매내역, 복지신용카드 이용내역을 가족은 조회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등 세심한 대비를 갖
추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에는 복지제도를 이용하는 임직원이 온라인 복지포털의 로그인 정보를 공유하면 본인 이용내역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해 본인만 이용하거나 복지신용카드로 일괄 소진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러한 복지예산 활용 형태도 주부, 자녀 등 가족 니즈를 중심으로 온라인 이용 증가 등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가족회원 가입은 임직원이 가족들에게 PC Web 이나 모바일 Web/App에서 고객사별 전용 사이트주소(URL)가 포함된 초대장을 메일과 문자메시지, SNS 등을 통해 발송하면, 가족회원이 복지포털에 접속해 간략한 가입 절차에 따라 신청을 하고 이를 임직원이 승인하면 된다.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은 가입절차 가운데 부모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가입 승인이 된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민간기업이나 공무원 대상의 맞춤형 복지제도에서는 수혜대상을 본인 및 부양가족으로 규정하고 가족친화적 제도 운영을 권고하는 등 본인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 복지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다만 회원제도가 가족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마련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가족회원제도의 정비는 고객사, 고객사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복지 플랫
폼의 사용자 증가 효과도 수반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신규 가족회원에게 가입 축하 리워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회원제도가 성공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적용 고객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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