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브랜드 정체성 살리기 강화 "LG스마스 서체 적용 적극 활용 할 터"

기사입력 2014-12-31 17:27


LG스마트체는 끝부분과 획 사이 연결부분에 곡선을 활용, 손글씨 형태의 감성을 살린게 특징이다.

LG그룹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전용 서채인 LG스마트체의 개발을 완료했다. 31일 LG에 따르면 LG스마트체는 2015년 1월 1일부터 로고를 비롯해 제품과 건물 내·외부 사인, 웹페이지 등 홍보 제작물과 명함 등에 전면 적용한다.

LG 로고는 원형의 심벌은 변경 없이 전용서체 가운데 'L'자와 'G'를 적용하고 심벌대비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다.

LG 스마트체는 서체의 끝부분과 획 사이 연결부분의 독창성을 가미해 세련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글자 속 공간도 확대했다. 손글씨 형태의 감성을 살렸다.

서체의 굵기도 한 가지 종류가 아닌 라이트(Light), 레귤러(Regular), 세미 볼드(Semi-Bold), 볼드(Bold) 등 총 네 가지 종류로 제작해 사용 경우 별 활용성을 강화했다.

LG로고는 여의도 LG트윈타워와 주요 가전 매장의 간판 등 상징성이 높은 곳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전용서체가 적용된 신규 로고로 변경하고, 기존 간판과 사인물, 서식류 등은 노후화와 재고 소진 등에 따른 신규 제작 시 점진적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임직원 명함도 새해 신규 제작물부터 적용되어 발급된다.

LG 관계자는 "신규 전용서체를 통해 LG의 고객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용으로 LG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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