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9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3년 거래량(6만6260건)과 비교해서는 36.3%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전세난에 따른 매수세 전환, 국민주택기금의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 저리의 융자 등 금융지원도 거래량 증가에 한몫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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