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자신의 아내를 먹어치운 악어에 복수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그는 악어가 아내를 먹어치웠다고 생각하고 악어를 찾아나섰다.
무바라크는 현재 식인 악어를 잡은 '영웅'이라는 호칭을 받고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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