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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시승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연휴를 앞둔 17일 전국 영업소를 통해 설 맞이 시승단에 귀성 차량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에 제공되는 '코란도 투리스모'는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더불어 새로운 아이신(AISIN) 자동변속기로 더욱 부드럽고 쾌적한 주행성능을 선사하는 '2015 코란도 C'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또한 커피전문점 브랜드 탐앤탐스와 함께 'T-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가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T-페스티벌'은 22일(일)까지 전국의 탐앤탐스 매장에서 이루어지며, 추첨을 통해서 ▲티볼리(1명) ▲여권지갑(50명) ▲탐앤탐스 기프트카드(3만원, 100명) ▲탐앤탐스 델리프레즐 세트(5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티볼리 마이크로사이트(www.gotivoli.com)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경제산업1팀>
: 쌍용자동차가 설을 맞아 17일 전국 영업소에서 'Brand New 2015 명절 시승단'에 설 귀성 차량으로 '티볼리'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를 귀성차량으로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귀성차량으로 제공되는 '티볼리'와 함께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