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27일 신제품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Honey Butter French Fries)'를 출시하고 오는 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의 후렌치 후라이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고객 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맛과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허니 버터맛 시즈닝을 더한 후렌치 후라이를 깜짝 선보이게 됐다"며 "단 열흘간만 판매되는 한정 제품인 만큼 맥도날드의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꼭 잡으시고, 매장에 들러 또 다른 허니 버터맛 히든메뉴를 찾아 보는 즐거움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의 가격은 미디엄 사이즈는 2,000원, 라지 사이즈는 2,3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