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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들의 심각한 인권 문제가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임신 사실이 발각되면 오히려 해당 여군이 책임을 감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탈북자 송경옥 씨는 "소, 사람 똥으로 버무려 놓은 강냉이(옥수수)를 훔쳐서 강변에 씻어 먹었다"고 충격적인 현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탈북여성들은 기자회견에서 북한 여성 인권 개선을 촉구하며 각국 주한대사관에 호소문을 전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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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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