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버켓 김윤국 강승우 대표 "고퀄리티 세계과자전문점 오세요"

기사입력 2015-03-25 10:50


지난 3월 19~21일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많은 업체들의 열띤 참여와 홍보 속 유독 빛나는 부스가 있었다. 그곳은 바로 세계과자전문점 '레드버켓'(대표 김윤국 강승우). 2012년 준비 단계를 거쳐 2013년 첫 점포를 개설, 국내최초로 세계과자할인전문점 상표 등록과 프랜차이즈를 시작 했다.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형태 세계과자점 중 최초이자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부천 소재 1000평의 부지에 세계과자점 최대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기도 하는 등 그 날개를 훨훨 펼쳐 나가고 있다. 이렇게 국내 최대 유통창고와 업계 최초 법인 체제 전환 및 컨설팅 도입, 업계 유일 포장 배달 서비스, PB 상품 개발 등 레드버켓에는 '최고와 최초'의 타이틀이 많다.

독특하고 멋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레드버켓의 외관, 인테리어 역시 레드버켓만의 유일함과 고급스러움을 반영하고 있다. 레드버켓의 심벌을 '파사드화' 해 고안 된 인테리어는 상점 내부의 고객 동선을 고려, 깔끔한 디스플레이 속 행복하게 쇼핑, 구매가 가능한, 많은 것들의 집약체이자 레드버켓만의 차별화 된 문화를 잘 나타내는 부분이다.

인테리어 뿐 아니라 레드버켓은 매장 안에서 '글로벌 고급 간식 쇼핑'의 세계 과자 쇼핑 문화를 창의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코카콜라, 페레로로쉐, 누텔라, 네슬레, 해태, 농심, 동서, 미국 토리, 일본 바로, 국내 대부분 수입사 등 국내외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거래하며 훌륭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체들의 여러 무상 지원 및 혜택은 물론, 누텔라 브레디, 누텔라 미니, KS망고, 행복버터칩, 페레로로쉐, 킷캣 등 레드버켓에서만 볼 수 있는데다가 맛있고 저렴하기까지한 선물 같은 상품들이 가득하다.

역시 '최초의 레드버켓'이란 수식어에 맞게, 아시아 단독, 최초 공급 제품의 역사도 열어가고 있다. 타 유통업체에서 볼 수 없는 제품이 레드버켓에서 단독으로 보이기도 하고, 나아가 세계과자점으로는 유일하게 고퀄리티 자체제품(PB상품)을 개발, 매월 3~4가지를 개발하며 현재 14가지를 선보이고 있다. 그 대표적 제품으로 'KS 망고'가 있는데 고퀄리티의제품으로 유일하게 레드버켓에서만 볼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의 천국이 되어가며 레드버켓은 새로운 쇼핑 문화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2015 소비자 만족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기업답게 그 문화창조와 철학, 행동·실천력이 남다르다.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에서 나아가, 레드버켓과 그 중심의 김윤국 대표는 프랜차이즈로서 가맹점주를 생각하는 마음도 특별하다. 레드버켓을 흉내낸 타 할인점과 달리, 다양한 제품과, 점주들의 수입과자 합법적 판매를 돕고, 애초에 철저한 시장조사와 수익성 분석을 토대로 많은 이윤이 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지점을 내 주고 있다.

가격으로 장난을 치는 일부 도매상과 같은 관행을 없애고, 레드버켓만의 새로운 물류 발주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 단품 재고를 관리하는 등 점주와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있다.

일방적 물건 전달이 아닌, 가맹 점주들이 물류센터에 직접 방문 해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 주변과의 경쟁 등 상황에 따라 경쟁력·융통성 있는 제품의 점포 공급 가격 조절이 가능한 것 등 레드버켓만의 합리적이고도 완전히 새로운 이점들은 대단히 많다. 가맹점주와 본사가 상생하며 신념을 지키는 신개념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상담, 상권조사, 매장실측, 가맹계약, 인테리어, 개업준비, 교육, 개업, 사후관리의 단계로 이뤄지는 가맹 개설절차는 발전 및 성장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레드버켓이 여느 프랜차이즈와 다른 그만의 차별점은 무조건적 외부 규모 확장 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비전있게 나아간다는 것이다. 내실 다지기 작업은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 및 업계 최초 외부 컨설팅, 공격적 투자, 상품개발 등으로 쉼 없이 단단히 진행되고 있다.


업계 최초 PB 상품 개발 역시 레드버켓의 내실 다지기 작업 중 하나로 평가 되는데, PB상품에는 특히 수입원 및 판매원 기재처에 '레드버켓'이 당당히 적혀 있는 점이 몹시 새롭다. 또한 여타의 PB 상품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인식을 뒤집고, 유일무이 고퀄리티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내실이 다져지고 있는 레드버켓. 전국민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가 메이킹 되어 있기도 한데, 각종 매체와 기업을 통해 그러한 부분이 소개되기도 했다. 최근 '카카오톡 친구에게 선물하기' 샵에도 입점, 더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고도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또한 항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노력하며 새롭게 발돋움 하는 레드버켓은 다이소의 VMD팀을 영입, VMD와 관리의 중요성을 세계과자점 최초 VMD 팀 운영 등으로 실천하고 있다. 10년전 '천냥 백화점'의 난립 속에 다이소가, 지금의 다이소가 된 이유는 '브랜드의 힘, 통일성 있는 관리의 힘'이라고 보고, '제 2의 다이소' 그리고 더 나아가 '제 2의 코스트코'가 되기 위해 레드버켓은 열심히 땀흘리며 발돋움 하고 있는 것이다.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매월 행사 및 포스터 제작·배포, 매장 POP 및 쇼카드 등 매장 통일화 작업에도 힘을 쏟으며 노력 중이다.

김윤국 대표의 24시간은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늘 적극적, 주체적, 진취적으로 직접 발로 뛰며 가맹점주들과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 해 나가는 시대의 인재로 레드버켓을 '쇼퍼(Shopper)의 천국'으로 만들어 가며,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각종 난잡한 레드버켓 '짝퉁'의 난립 속에서도 꿋꿋이 '최고와 최초'로 많은 것을 선점하고 개척하며 '대체불가'와 '단 하나'가 되어가는 레드버켓.

좋은 네트워크, 고퀄리티 제품 해외직수입과 신 유통구조창출, 저렴한 가격, 월등한 품질, 고급 PB 상품 개발 등과 인간적인 프랜차이즈로서 점주와의 상생,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 등 레드버켓의 많은 핵심 요소들이 레드버켓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또한 김 대표와 레드버켓은 마트와 편의점 형태의 물류 유통 뿐 아니라 신 유통구조 창출로 시장 점유율을 점점 더 높이고 있는 현재에 절대 안주하지 않고, 레드버켓을 종합 유통매장, 글로벌 유통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www.redbucket.kr 문의:1661-1263)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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