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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여행사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은 이서진 최지우를 모델로 내세운다.
더불어 이번 그리스편에 짐꾼으로 합류한 최지우를 함께 모델로 내세우는 투톱 체제로 올 한해 더욱 공세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두 사람의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여행기업 노랑풍선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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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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