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15일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는 담배값 인상에 따른 이득의 발생은 유통흐름상 불가피하게 일어난 일"이라며 "사회적 책임강화 차원에서 이번 유통수익을 사회공헌 활동 등에 사용한다는 방침으로 향후 4년간 총 3300여억 원을 사회와 상생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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